'칠성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2.14 2017년 토종씨앗나눔 (19)
  2. 2016.04.05 칠성초와 울릉초 성공
  3. 2016.02.29 2016년 씨앗준비 2 (1)

올해 첫 씨앗나눔을 합니다.


  • 때 : 2월 24일(금요일)
  • 곳: 보령시 웅천복지회관 1층 식당
  •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 씨앗 종류 : 50여 종
  • 준비물: 씨앗을 담아 갈 봉투와 필기구
  • 참가자격: 토종씨앗연구회 회원에 한함 (당일날 가입 가능)



토종씨앗연구회 회원에 한해서 나눔합니다만 오셔서 행사장에서 가입해도 됩니다.


연구회 회칙은 아래 글 참고하세요.

2017/01/23 - [토종씨앗 농사짓기] - 토종씨앗연구회 발족


씨앗나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 참고하세요.

2017/01/28 - [토종씨앗 농사짓기] - 2017년 토종씨앗나눔과 토종꾸러미


위 글을 쓴 1월 28일 이후에 추가로 확보한 씨앗은 다음과 같습니다.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작은 하우스를 만들어 싹 틔웠던 토종고추 씨앗들은 쥐가 파 먹어 실패한 듯 보인다. 물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더 기다려 보긴하지만. 

2016/03/25 - [토종씨앗 농사짓기] - 쥐는 토종고추씨앗을 먹는가?


다행히 따로 친구네 큰 하우스에 심었던 씨앗들은 살아남았다.





이파리 끝에 씨앗이 달려있다. 잘 살아나길 기다리며... ...


토종고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무아래 토종씨앗 도서관'을 참고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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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2016년 토종씨드림 정기총회가 2월 27일에 수원농업기술센터에서  있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임에 잘 참석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으며 무엇보다 새로운 씨앗도 더 구했다.



아래는 수집해온 토종씨앗들로 오는 3월 3일 보령에서 나눔할 예정이다.


1. 뿔시금치

2. 울릉초

3. 약콩(쥐눈이콩)

4. 곡성초

5. 칠성초

6. 조선파

7. 노랑갓

8. 흰들깨



9. 식용박

10. 조선호박

11. 횡성찰옥수수

12. 토종배추

13. 조선오이

14. 한아가리콩

15. 퍼런콩


씨앗 이름이 '초'로 끝나는 종은 토종고추다. 아래 토종고추 관련 자료는 씨드림 '변현단'님의 글을 요약한 것이다.


고추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임진왜란 때 포르투갈 상인에 의해서이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추가 김치의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함으로써 채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저장할 수 있고, 매운맛이 짠맛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득하여 소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김치의 양념으로 권장된 것이다.

재래종 고추는 충북 음성, 경북 영양, 전북 임실 등에 분포되었다. 충북 음성을 대표하는 재래종은 중공초, 앉은뱅이고추, 붕어초, 청룡고추가 있고, 경북 영양은 수비초, 대화초, 별초, 팽이초, 우엉초, 칼초가 있다. 현재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재래종은 충북 음성의 앉은뱅이고추, 경북 영양의 수비초, 칠성초 등이다.


재래종고추는 나뭇가지가 하늘로 뻗지 못하고 땅으로 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씨앗 선발기준은 병이 없고 많이 달리며 키가 중간 정도로 다소 작으면서도 잘 따지고 홍고추가 팽팽한 고추위주로 선발한다. 2~3번 수확할 때 선발하도록 한다. 


수비초와 대화초는 개화일수가 107일, 칠성초 118일, 대화초 95~131일이다.


앉은뱅이고추

나무가 작고 고추가 커 붙여진 이름이다. 과피가 두껍고 크기도 그켜 무게가 많이 나가고 많이 달린다. 매운맛이 적은편이다.


칠성초

일명 붕어초, 배불뚝이로도 불린다. 김장을 담으면 김치색깔이 변하지 않는 큰 장점이 있다. 재래종 중 비교적 저온에서 착과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고추가루 질감은 수비초보다 거칠다. 꼭지부분만 매운맛이 있어 전체적으로 약간 매우며 달다. 씨가 적고 과피가 두껍고 가루가 많이 나온다.


수비초(칼초)

과끝이 뾰족하고 꼭지가 좁다. 숙기는 교배종보다 한물 늦으며 맛을 달콤하며 매운 맛이 있다. 수량은 교배종의 2/3 정도. 열과 발생이 많은 편이고 준고랭지에서는 고추작황이 좋은 편이고 바이러스에 강한 편이다. 경북 영양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한다. 


곡성초(칠봉초)

곡성 칠봉리에서 2011년 수집된 종이다. 달고 매워 매운 풋고추로 각광받는다. 8월 이후 열매는 매운정도가 약해져 장아찌용으로 맛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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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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