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9.15 9월 15일 수확물
  2. 2016.05.17 2016년 텃밭 작물재배 지도
  3. 2016.05.03 잘 돋아나는 녀석들

9월 15일 밭에서 얻은 것들입니다.

조선호박, 게걸무 순, 쇠뿔가지, 빵빵이초


조선오이 노각


오늘 보령 농산물직판장에 납품하는데 가격을 어떻게 정해야할지...

무순을 누가 살까 싶기도 하고,

쇠뿔가지는 너무 어린 걸 땄나 싶기도 하네요.


아래 사진은...

빵빵이초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땅 갈지 않고 퇴비, 비료, 농약 없이 했으며 몇 개는 나무 작대기로 지지를 해주었습니다.

땅에 눕다시피해서 자라는 녀석들의 모습에서 삶의 의지를 볼 수 있어요.


쇠뿔가지도 지지대를 안 세웠습니다.

거의 눞다시피 했는데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잘 익어서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녀석들은 '먹지 않고 씨앗으로 양보'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몇 개 땄는데 너무 작은 걸 땄나 싶네요.


맛있게 드세요~


* 납품하러 갔다가 와서 내용 수정

1. 쇠뿔가지는 상품등록이 되지 않아 판매 안함: 농민장터에서 무료로 선물.

   직판장에 출하한 다른 상품의 사은품으로 무료 증정하려고 했지만...

2. 무순도 1번과 똑같은 이유로 똑같이 처리함

3. 조선호박은 판매가 1,000원/ 조선오이(노각)은 판매가 1개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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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보름 째 가히 사투라고할 만한 아주심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모종이 90%고 직파는 10%만한다. 내년부터는 그 비율을 거꾸로 하는 걸로 정했다. 일도 쉬울 뿐더러 그게 더 자연스럽고 더 강하게 클 것이라는 믿음때문이다.


*혹자는 '직파하면 뿌리가 튼튼하지만 모종을 내서 키우면 열매가 훨씬 실하게 열린다. 생식성장을 잘하기 때문이다.'라는 의견을 보이는데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다.



1. 마당아래 밭


200평, 밭을 갈지 않았고 비료나 농약없이 3년째.

우측만 비옥했던 것이 이제 전체적으로 지렁이도 많고

벌레도 많아졌다.

조선배추는 작년 가을에 심어 노지월동한 것으로

곧 씨를 받을 예정이다.

벗들무시, 보리, 완두, 양파도 마찬가지.

밭벼를 물기가 좀 있는 둑 아래 고랑에 심을 예정.

곡성초 모종 100여 개 남음.




2. 아랫집 밭


200평, 무료로 얻은 곳. 작년 들깨 심어 들기름을 짰는데

1.8리터 하나, 작은 소주병 1/3정도 나왔다.

반은 밭 주인에게 주고 반은 여기저기 조금씩 나눠먹음.

1/3정도만 비옥함.

나머지밭 2/3는 올 가을에 녹비작물을 심어 가꾸는 걸로 결정.

작년 초 밭주인이 땅을 갈아주고 이랑을 만들어 줌.

올해는 아무것도 안하고 풀베어 눞이고 모종, 직파함.

직파와 모종을 구분해서 표시하고 경과를 지켜볼 예정.

여기의 조선배추도 씨앗받을 예정.




3. 건너 밭


200평, 쌀 세말값으로 빌린 땅. 매년 쌀가격에 따라 변동됨. 약 5만원.

고라니가 많이 오는 외진 곳.

작년부터 했는데 갈지 않고 풀 베어 덮고 했더니

이젠 지렁이도 보이고 벌레도 많아졌다.

고라니 못오게 끝부분에 들깨를 심어볼 예정인데 그걸로 될까?

망을 사다 못들어오게 칠까?

내년부터 이 밭을 안하면 망이 필요없는데,

아직 미정.



이름

앞마당

아래집

건너

번호

이름

수량

비고

1

해바라기

130

161

925

1,216

19

양파



2

옥수수

177

377

80

634

20

부추



3

가시홍화

110



110

21

포도나무



4

아욱

30



30

22

보리



5

호박

10

54


64

23

완두



6

곡성초

71



71

24

벗들무시



7

스윗바질

49



49

25

조선배추

75


8

18



18

26

도라지



9

참외

13

43


56

27

칠성초

67


10

오이

20

67


87

28

검정콩

175


11

뿔시금치

19



19

29




12

생강

5



5

30




13

조롱박

20



20

31




14

35



35

32




15

땅콩

10



10

33




16

적상추

25



25

34




17

담배상추

7



7

35




18

토란

5



5

36








2,461



317

2,778


남은 것 : 참외, 작두콩 모종, 콩 2종씨앗, 해바라기씨앗, 옥수수씨앗 등.




가시홍화. 5월 1일


포도나무 6주를 얻어 심었는데 3개 살아남는 듯. 그 중 가장 실한 놈.


앵두가 익어간다. 아직 덜 익었는데 새는 벌써 먹기 시작이다. 좀 남겨 줘~


복분자도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옥수수와 해바라기.


토종아욱, 군데군데 어성초가 많다. 작년 홍성가서 얻어온 것. 이녀석들 대단한 생명력이다. 비린내가 나는 것이 이름 그대로다. 아욱이 잘 버티고 살아날까? 수시로 좀 도와줘야겠지?


겨울을 이긴 검은 감나무. 그 뒤로 가시홍화와 스윗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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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1. 고구마




2. 조롱박




4. 가시홍화




5. 참외




6. 담배상추




7. 스윗바질




8. 아욱




9. 노랑녹두




10. 검정찰옥수수




11. 곡성초




12. 고추를 심기 위한 고랑 만들기 완료




13. 가시홍화 일부 아주심기




14. 담배상추 아주심기




15. 쥐이빨옥수수




16. 해바라기




17. 검정찰옥수수 사이에 난 흰싹, 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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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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