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오이는 뉘여 키워야 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4.14 씨앗 넣기
  2. 2016.09.13 추석 (3)
  3. 2016.09.08 여러분, 곰팡이가 이렇게 아름다운 겁니다.
  4. 2016.06.18 토종오이는 뉘여 키워야 혀~ (2)

올해는 주로 직파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모종으로 키워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나눔할 것, 팔 것, 주작물 외의 것들이 그것이다.


친구네 하우스.

3월 29일. 조선대파와 담배상추 줄뿌림.


4월 3일 상추는 떡잎이 나옴. 대파는 무소식.


4월 7일~ 8일

여러 작물을 한꺼번에 씨앗넣기 함.


4월 12일 조선대파와 담배상추. 그리고 검정찰옥수수.

4월 13일 해바라기.


한편, 밭에는 작년에 씨앗 받고 던져 놓았던 해바라기에서 몰래(?) 떨어진 씨앗들이 여기저기서 나고 있다. 촘촘하게 난 것들은 몇 개 옮겨 심었다. 


정리하면,

구  분

수 량

구  분

수 량

조선오이

245

안진뱅이초

70

사과참외

12

조선대파

178

개구리참외

10

제충국

1408

괴산대박

24

해바라기

105

긴호박

14

동아

16

속노란수박

7

조롱박

37

노란쥐이빨옥수수

14

호박

5

붉은쥐이빨옥수수

148

백단호박

9

여주

8

담배

줄뿌림

검정찰옥수수

300

담배상추

줄뿌림

* 조선대파 줄뿌림 1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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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추석선물로 밤을 받았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은 밤이라 더 기분이 좋습니다.





게걸무우가 잘 자라고 있어요. 곧 두번째 솎아내기를 해야할 겁니다.




요고는 구억배추.




자소엽.




며칠 전 옮겨 심은 헤어리베치.




곡성초와 조롱박, 조선오이를 말리고 있어요.

맑은 날이 계속되니 아주 좋아요.




올해는 단감이 많이 달리지 않았네요. 가뭄때문인지... ...




곡성초는 꾸준합니다.




벌레 먹은 고추. 알록달록 색이 참 예쁘네요. 나만 그런가요?




오늘도 이만큼 땄습니다.




노랑녹두를 심었던 곳에 하나만 남기고 구억배추를 심었습니다. 그 하나 남은 노랑녹두는 오늘도 열매를 토해냈습니다. '토종은 뒷심이 강하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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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사진.동영상2016.09.08 19:05





오이 씨앗을 받아 소독하는 중에 밀폐가 덜 된 상태로 이틀이 지나니 이렇게 예쁜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중간중간 오이씨앗이 보이죠?

참고로 오이씨앗은 이렇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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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작년 토종오이 씨앗을 받아 재배했다.

지주대를 세우지 않고 땅에 뉘여 키웠다.

이유는 귀찮기도 했고 열리면 말고 아니어도 말고...

뭐 그런 생각이었다.

많이 열렸는데 쥐가 파 먹은 것도 있었다.

잘 따 먹고 몇 개 남겨 씨앗을 받았다.


(2015년 9월 10일)



오이 씨앗은 젤라틴으로 쌓여있다.

손으로 벗기기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밀폐시켜 볕에 내놓아 부글부글 끓인다.

쉽게 젤라틴을 벗길 수 있을뿐아니라

병균을 소독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2016년 씨앗 나눔을 하고 몇 개를 남겨 친구가 심었다.


(2016년 5월 25일)


6월 들어 이 친구가 하는 말,

"오이 열매가 안 맺혀"

그럴리가?


동네 어르신 말씀에 따르면

토종오이는 지주대없이 눕혀 키워야 한다는 것.


(2016년 6월 17일)



말씀에 따라 눕혔더니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다.


관련하여 여기저기 질문하니 돌아온 답은 다음과 같다.



1. 지주대를 안해도 잘 자란다.

2. 마디마다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린다.

3. 늦되지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거기에 따른 답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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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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