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7.09.15 바가지
  2. 2017.04.14 씨앗 넣기
  3. 2016.10.28 바가지 만들기
  4. 2016.09.13 추석 (3)
  5. 2016.05.17 2016년 텃밭 작물재배 지도
  6. 2016.05.03 잘 돋아나는 녀석들

조롱박, 중박, 대박 등 여러가지를 심었습니다.

원래 여러 토종을 심어 씨앗을 나누는 게 목적이다보니 많이 심었습니다만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바가지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3년 전 친구 어머님께 부탁해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배웠습니다. 쉽지 않지만 무척 재미있는 작업이예요.







2016/10/28 - [토종씨앗 농사짓기] - 바가지 만들기


작년부터는 제가 직접 했습니다.


때론 씨앗을 나눠주면 그 과실을 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 박종류는 그렇죠. 경관용으로 심은 건데 벌레가 많이 꼬인다고 익기 전에 수확한 걸 얻은겁니다.

200개쯤 되다보니 한번에 다 못 삶고 네번에 나눠서 삶았어요. 한번 삶는데 3시간 정도 걸립니다. 꺼내 식히고 속을 긁어내고 겉도 꼼꼼히 긁어냅니다. 하지만 전부 다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반 정도만 긁었네요. 겉 모양이 자연스러운 것도 제 멋이겠거니 자위해 봅니다.

그냥 달라는 분들도 있고 팔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1개 2,000원에 내놨습니다.

너무 비싼가요?


중박과 대박은 잘 익으면 따서 바가지를 만들겁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오는 10월 보령시 농업활력화대회에 가져가 볼 생각입니다만...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보령 농산물직판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가지  (0) 2017.09.15
쥐이빨옥수수  (0) 2017.09.15
9월 15일 수확물  (0) 2017.09.15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올해는 주로 직파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모종으로 키워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나눔할 것, 팔 것, 주작물 외의 것들이 그것이다.


친구네 하우스.

3월 29일. 조선대파와 담배상추 줄뿌림.


4월 3일 상추는 떡잎이 나옴. 대파는 무소식.


4월 7일~ 8일

여러 작물을 한꺼번에 씨앗넣기 함.


4월 12일 조선대파와 담배상추. 그리고 검정찰옥수수.

4월 13일 해바라기.


한편, 밭에는 작년에 씨앗 받고 던져 놓았던 해바라기에서 몰래(?) 떨어진 씨앗들이 여기저기서 나고 있다. 촘촘하게 난 것들은 몇 개 옮겨 심었다. 


정리하면,

구  분

수 량

구  분

수 량

조선오이

245

안진뱅이초

70

사과참외

12

조선대파

178

개구리참외

10

제충국

1408

괴산대박

24

해바라기

105

긴호박

14

동아

16

속노란수박

7

조롱박

37

노란쥐이빨옥수수

14

호박

5

붉은쥐이빨옥수수

148

백단호박

9

여주

8

담배

줄뿌림

검정찰옥수수

300

담배상추

줄뿌림

* 조선대파 줄뿌림 1판 추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바가지 만들기


* 위 글은 부탁해서 바가지를 만든 것입니다. 이번엔 직접 해봤습니다.



귀농 6년차,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를 스스로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저것 직접 만들기도 해야되고 고장나면 직접 고쳐기도 해야합니다.

만능 일꾼이 되어야 하죠. 이번엔 바가지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박 중 한 녀석은 껍질이 거뭇거뭇하죠? 바로 호박과실파리 피해를 입은 겁니다. 꺼내서 닭 먹이로 주면 안성맞춤이죠. 






박은 워낙 단단하기 때문에 톱으로 잘라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숟가락 등을 이용해 속을 긁어냅니다. 씨앗과 과육을 분리해요.





물에 넣고 삶아요. 두 시간 가량 지나고 꺼냈습니다.





숟가락으로 다시 속을 깨끗하게 긁어냅니다.





솔(브러쉬)을 이용해 좀 더 깨끗하게 만듭니다.
껍질도 긁어내야 깨끗하다고 합니다만 저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닳으면 더 보기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늘에서 2~3일 말리니까 바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롱박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볕에 내놓아 바짝 말렸습니다.


그 전체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추석선물로 밤을 받았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은 밤이라 더 기분이 좋습니다.





게걸무우가 잘 자라고 있어요. 곧 두번째 솎아내기를 해야할 겁니다.




요고는 구억배추.




자소엽.




며칠 전 옮겨 심은 헤어리베치.




곡성초와 조롱박, 조선오이를 말리고 있어요.

맑은 날이 계속되니 아주 좋아요.




올해는 단감이 많이 달리지 않았네요. 가뭄때문인지... ...




곡성초는 꾸준합니다.




벌레 먹은 고추. 알록달록 색이 참 예쁘네요. 나만 그런가요?




오늘도 이만큼 땄습니다.




노랑녹두를 심었던 곳에 하나만 남기고 구억배추를 심었습니다. 그 하나 남은 노랑녹두는 오늘도 열매를 토해냈습니다. '토종은 뒷심이 강하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어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보름 째 가히 사투라고할 만한 아주심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모종이 90%고 직파는 10%만한다. 내년부터는 그 비율을 거꾸로 하는 걸로 정했다. 일도 쉬울 뿐더러 그게 더 자연스럽고 더 강하게 클 것이라는 믿음때문이다.


*혹자는 '직파하면 뿌리가 튼튼하지만 모종을 내서 키우면 열매가 훨씬 실하게 열린다. 생식성장을 잘하기 때문이다.'라는 의견을 보이는데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다.



1. 마당아래 밭


200평, 밭을 갈지 않았고 비료나 농약없이 3년째.

우측만 비옥했던 것이 이제 전체적으로 지렁이도 많고

벌레도 많아졌다.

조선배추는 작년 가을에 심어 노지월동한 것으로

곧 씨를 받을 예정이다.

벗들무시, 보리, 완두, 양파도 마찬가지.

밭벼를 물기가 좀 있는 둑 아래 고랑에 심을 예정.

곡성초 모종 100여 개 남음.




2. 아랫집 밭


200평, 무료로 얻은 곳. 작년 들깨 심어 들기름을 짰는데

1.8리터 하나, 작은 소주병 1/3정도 나왔다.

반은 밭 주인에게 주고 반은 여기저기 조금씩 나눠먹음.

1/3정도만 비옥함.

나머지밭 2/3는 올 가을에 녹비작물을 심어 가꾸는 걸로 결정.

작년 초 밭주인이 땅을 갈아주고 이랑을 만들어 줌.

올해는 아무것도 안하고 풀베어 눞이고 모종, 직파함.

직파와 모종을 구분해서 표시하고 경과를 지켜볼 예정.

여기의 조선배추도 씨앗받을 예정.




3. 건너 밭


200평, 쌀 세말값으로 빌린 땅. 매년 쌀가격에 따라 변동됨. 약 5만원.

고라니가 많이 오는 외진 곳.

작년부터 했는데 갈지 않고 풀 베어 덮고 했더니

이젠 지렁이도 보이고 벌레도 많아졌다.

고라니 못오게 끝부분에 들깨를 심어볼 예정인데 그걸로 될까?

망을 사다 못들어오게 칠까?

내년부터 이 밭을 안하면 망이 필요없는데,

아직 미정.



이름

앞마당

아래집

건너

번호

이름

수량

비고

1

해바라기

130

161

925

1,216

19

양파



2

옥수수

177

377

80

634

20

부추



3

가시홍화

110



110

21

포도나무



4

아욱

30



30

22

보리



5

호박

10

54


64

23

완두



6

곡성초

71



71

24

벗들무시



7

스윗바질

49



49

25

조선배추

75


8

18



18

26

도라지



9

참외

13

43


56

27

칠성초

67


10

오이

20

67


87

28

검정콩

175


11

뿔시금치

19



19

29




12

생강

5



5

30




13

조롱박

20



20

31




14

35



35

32




15

땅콩

10



10

33




16

적상추

25



25

34




17

담배상추

7



7

35




18

토란

5



5

36








2,461



317

2,778


남은 것 : 참외, 작두콩 모종, 콩 2종씨앗, 해바라기씨앗, 옥수수씨앗 등.




가시홍화. 5월 1일


포도나무 6주를 얻어 심었는데 3개 살아남는 듯. 그 중 가장 실한 놈.


앵두가 익어간다. 아직 덜 익었는데 새는 벌써 먹기 시작이다. 좀 남겨 줘~


복분자도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옥수수와 해바라기.


토종아욱, 군데군데 어성초가 많다. 작년 홍성가서 얻어온 것. 이녀석들 대단한 생명력이다. 비린내가 나는 것이 이름 그대로다. 아욱이 잘 버티고 살아날까? 수시로 좀 도와줘야겠지?


겨울을 이긴 검은 감나무. 그 뒤로 가시홍화와 스윗바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1. 고구마




2. 조롱박




4. 가시홍화




5. 참외




6. 담배상추




7. 스윗바질




8. 아욱




9. 노랑녹두




10. 검정찰옥수수




11. 곡성초




12. 고추를 심기 위한 고랑 만들기 완료




13. 가시홍화 일부 아주심기




14. 담배상추 아주심기




15. 쥐이빨옥수수




16. 해바라기




17. 검정찰옥수수 사이에 난 흰싹, 얜 뭐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