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씨앗나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1.23 토종씨앗연구회 발족 (4)
  2. 2016.03.04 토종씨앗 나눔행사
  3. 2016.02.29 2016년 씨앗준비 2 (1)





토종씨앗연구회를 만듭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회칙 중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입비와 회비가 없다.

 2. 회원에 한하여 토종씨앗 나눔 (2017년 2월, 9월 중)

 3. 기부금, 출연금, 모종판매수익금으로 연구회 운영


회칙전문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토종씨앗 연구회 회칙




1조 (명칭)

회는 토종씨앗 연구회(이하 본회)라 칭한다.


2조 (목적)

회는 토종씨앗을 지키고자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씨앗을 증자하여 서로 교환하고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조 (위치)

본회의 사무소는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에 둔다.


4조 (회원 임원)

(1) (회원자격) 본 회에 가입한  회원으로 한다.

(2) (이사회 구성) 이사회는 이사및 대표로 구성한다.

(3) (임원) 임원은 회장 1인, 부회장 1인, 총무 1인으로 두고 임기는 2년으로 한다.

(4)(임원선출) 임원은 이사회에서 선임하고 총회의 인준을 받는다.

(5) 회장은 회를 대표하며 모든 집회의 의장이 된다.

(6)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며 회장 유고시 이를 대행한다.

(7) 총무는 회비를 수납,관리하며 회의 모든 재정을 관리한다.

(8) 감사는 회의 사업전반사항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고 보완시정하도록 권고하며 이를 정기총회 보고한다.


5조 (회의)

(1) 총회는 매년 1회 개최하되 1월 중에 회장이 소집한다.

(2) 이사회는 분기별로 개최한다.

(3) 임원회는 이사회 개최 15일 전에 한다.

(4) 임시총회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나 이사회원 2/3 이상 요구 소집한다.


6조 (회의의 기능)

(1) 총회의 기능은 회칙개정, 임원인준, 사업계획및 예산결산 인준 등이다.

(2) 이사회의 기능은 임원선임 총회 상정, 사업계획 협의및 활동상황 협의, 회원들의 상벌 심의결정 등이다.

(3) 임원회의 기능은 임원구성및 구성내용 이사회 상정, 사업계획수립, 예산및 결산 이사회 상정, 활동사항 평가및 각종 인센티브 적용 검토, 기타 연구회 활성화를 위한 사항 협의 등이다


7조 (의결)

총회및 이사회의 의결정족수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총회는 참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고 회칙개정은 참석회원 2/3이상 찬성으로 의결한다.

(2) 이사회는 재적회원 과반수의 참석과 참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단, 중요안건은 참석회원 2/3이상 찬성으로 의결한다.


8조 (회비)

(1) 회계연도는 매년 1월 1일 ~ 12월 31일로 한다.

(2) 가입비와 회비는 없다.

(3) 개인 또는 사회단체, 기관 등에서 기부금이나 찬조금을 받아 회의 목적에 사용할 있다. 

(4) 적립금은 운영에 필요한 사업및 제반 경비, 이사회, 임원회 운영비 등에 사용한다.


9조 (사업)

(1)  회는 토종씨앗 나눔및 모종판매 사업을 한다.

(2) 본 회는 기타 본 회의 목적 달성을 위한 발전적인 사업 등을 한다.


10조 (상벌)

(1) 회원은 회의 발전을 위해 능동적인 참여를 의무로 한다.

(2) 본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경우 이사회 결의에 의해 추천 또는 시상한다.

(3) 본 목적을 벗어나 연구회명으로 규정되지 않은 활동을 하거나 정치적인 목적 등으로 활동할 경우 1회에 한하여 경고하고 2차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제명한다.

(4) 본 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회원의 임무를 미이행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제명한다.


11조 (기타) 

(1) 본 회칙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일반 관례에 준하고 최종결정은 총회 결의에 의한다.

(2) 토종씨앗을 재배하는데는 무농약, 무비료를 원칙으로 한다.


부칙


1조 

(1) 창립임원은 임기를 1년으로 한다.

(2) 본 회칙은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3월 3일 보령농업기술센터에서 토종씨앗 나눔행사를 했다. 53가지를 가져가 전시했는데 40여 명이 다녀갔다.

그전에 고민이 있었다.

'농사경력 3년,

토종씨앗 2년간 수집,재배,공부한 게 다고,

우리가 증식한 것도 있지만 나눔받아 온 것들도 있는데,

토종씨앗연구회를 만들긴했지만 모두 소비자 회원이고 실제 연구,증식은 나 포함 2명이 전부인데

나서서 나눔한다는 게...'


짧은 고민 끝에,




늘 그렇듯이 일단 저지르고 봤다. 더 늦기전에.





올 가을에는 가져가신 분들이 증식하여 서로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1. 한 농가 한 토종 갖기를 목표로 한다.

2. 토종씨앗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만 지향할 뿐이다.

3. 무농약, 무비료를 원칙으로 하며 무경운, 무투입을 지향한다.

4. 토종씨앗은 나눔과 교환을 원칙으로 하며 판매하지는 않는다.

    단, 모종이나 수확물은 판매할 수 있다.

5. 이 블로그에 토종씨앗과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올린다.

6. 재배과정을 서로 공유하고 낱낱이 공개한다. 실패과정조차도.

7. 2016년 토종작물을 위주로한 '꾸러미'사업을 시작한다.

8. 5년 이내 토종작물 전용판매망(온.오프)을 마련한다.

9. 토종씨앗연구회를 발전시키느냐, 다른 형태로 가느냐도 중요하다.(법인, 협동조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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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2016년 토종씨드림 정기총회가 2월 27일에 수원농업기술센터에서  있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임에 잘 참석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으며 무엇보다 새로운 씨앗도 더 구했다.



아래는 수집해온 토종씨앗들로 오는 3월 3일 보령에서 나눔할 예정이다.


1. 뿔시금치

2. 울릉초

3. 약콩(쥐눈이콩)

4. 곡성초

5. 칠성초

6. 조선파

7. 노랑갓

8. 흰들깨



9. 식용박

10. 조선호박

11. 횡성찰옥수수

12. 토종배추

13. 조선오이

14. 한아가리콩

15. 퍼런콩


씨앗 이름이 '초'로 끝나는 종은 토종고추다. 아래 토종고추 관련 자료는 씨드림 '변현단'님의 글을 요약한 것이다.


고추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임진왜란 때 포르투갈 상인에 의해서이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추가 김치의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함으로써 채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저장할 수 있고, 매운맛이 짠맛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득하여 소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김치의 양념으로 권장된 것이다.

재래종 고추는 충북 음성, 경북 영양, 전북 임실 등에 분포되었다. 충북 음성을 대표하는 재래종은 중공초, 앉은뱅이고추, 붕어초, 청룡고추가 있고, 경북 영양은 수비초, 대화초, 별초, 팽이초, 우엉초, 칼초가 있다. 현재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재래종은 충북 음성의 앉은뱅이고추, 경북 영양의 수비초, 칠성초 등이다.


재래종고추는 나뭇가지가 하늘로 뻗지 못하고 땅으로 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씨앗 선발기준은 병이 없고 많이 달리며 키가 중간 정도로 다소 작으면서도 잘 따지고 홍고추가 팽팽한 고추위주로 선발한다. 2~3번 수확할 때 선발하도록 한다. 


수비초와 대화초는 개화일수가 107일, 칠성초 118일, 대화초 95~131일이다.


앉은뱅이고추

나무가 작고 고추가 커 붙여진 이름이다. 과피가 두껍고 크기도 그켜 무게가 많이 나가고 많이 달린다. 매운맛이 적은편이다.


칠성초

일명 붕어초, 배불뚝이로도 불린다. 김장을 담으면 김치색깔이 변하지 않는 큰 장점이 있다. 재래종 중 비교적 저온에서 착과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고추가루 질감은 수비초보다 거칠다. 꼭지부분만 매운맛이 있어 전체적으로 약간 매우며 달다. 씨가 적고 과피가 두껍고 가루가 많이 나온다.


수비초(칼초)

과끝이 뾰족하고 꼭지가 좁다. 숙기는 교배종보다 한물 늦으며 맛을 달콤하며 매운 맛이 있다. 수량은 교배종의 2/3 정도. 열과 발생이 많은 편이고 준고랭지에서는 고추작황이 좋은 편이고 바이러스에 강한 편이다. 경북 영양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한다. 


곡성초(칠봉초)

곡성 칠봉리에서 2011년 수집된 종이다. 달고 매워 매운 풋고추로 각광받는다. 8월 이후 열매는 매운정도가 약해져 장아찌용으로 맛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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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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