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찰옥수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4.14 씨앗 넣기
  2. 2016.09.17 씨앗 정리하기 (2)
  3. 2016.08.17 7월, 8월 농촌은 '타오름 달'입니다.
  4. 2016.05.17 2016년 텃밭 작물재배 지도
  5. 2016.05.03 잘 돋아나는 녀석들

올해는 주로 직파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모종으로 키워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나눔할 것, 팔 것, 주작물 외의 것들이 그것이다.


친구네 하우스.

3월 29일. 조선대파와 담배상추 줄뿌림.


4월 3일 상추는 떡잎이 나옴. 대파는 무소식.


4월 7일~ 8일

여러 작물을 한꺼번에 씨앗넣기 함.


4월 12일 조선대파와 담배상추. 그리고 검정찰옥수수.

4월 13일 해바라기.


한편, 밭에는 작년에 씨앗 받고 던져 놓았던 해바라기에서 몰래(?) 떨어진 씨앗들이 여기저기서 나고 있다. 촘촘하게 난 것들은 몇 개 옮겨 심었다. 


정리하면,

구  분

수 량

구  분

수 량

조선오이

245

안진뱅이초

70

사과참외

12

조선대파

178

개구리참외

10

제충국

1408

괴산대박

24

해바라기

105

긴호박

14

동아

16

속노란수박

7

조롱박

37

노란쥐이빨옥수수

14

호박

5

붉은쥐이빨옥수수

148

백단호박

9

여주

8

담배

줄뿌림

검정찰옥수수

300

담배상추

줄뿌림

* 조선대파 줄뿌림 1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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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반가운 비가 오고 있어요.

오랜만에 집안 정리도 하고 습기 차지 않게 화목보일러에 불도 때고 있습니다.


빈 병을 하나하나 꺼내 씻어 닦고 말려

씨앗을 다시 정리하고 목록을 작성합니다.

습기제거제를 하나씩 넣고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내년에 바로 심을 것은 이렇게 보관하기도 합니다. 양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구요.



씨앗 받아 농사 지은 지 3년 째 되다보니 씨앗이 많이 줄었어요.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차이에서 온 결과입니다.

추석 전 씨앗 나눔을 하려고 알렸는데 너무 급하게 해서 그런지 아니면 명절 전이라 그랬는지

반응이 없어서 그만뒀습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다시 나눔 하겠습니다.



씨앗 받는 방법은 위 두 책을 참고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물어서 도움도 받고 있어요.

오는 11월 충남 농업기술원에서 종자기능사반 교육을 하는데 거기에 참가해서 추가로 공부할 생각입니다.




밭일 하다가 우연히 만난 호박과실파리라는 녀석입니다. 호박 하나 양보하고 한참 촬영했습니다.

여기저기 거닐다가 한군데 꼬리(또는 침)로 예상되는 것을 찔러 넣고는 알을 낳기 시작합니다.

보름쯤 놔뒀다가 구더기가 어느 정도 자랐다고 생각될 때 해체해서 닭 먹이로 줄 생각이예요.

닭 키우기 참 잘 했습니다.




게걸무와 구억배추. 벌레 피해를 좀 받긴 했지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2차 솎아내기를 하고 김매기도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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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7,8월은 '하늘에서는 해가, 땅위에서는 가슴이 탄다'해서 타오름 달이라고 한답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올해는 유난히 더 더운 것 같습니다. 가뭄도 심해서 농심은 타들어갑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냥 두는 수밖에요. 농사란 무릇 내가 할 도리를 하고 난 후,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 것이니까요.




7월 1일 밭 모습입니다. 풀 반 작물 반이죠?

그렇습니다. 비료나 농약, 비닐 없이 그리고 땅을 갈지 않고 농사를 짓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작물이 풀에 치이지 않게 적당한 시기에 도움을 주는 게 전부입니다.




7월 8일 풀을 베어 작물 옆에 뉘여줬습니다. 이제 수확할 때까지 김매기할 일은 없을 겁니다.



요즘 농산물은 딱히 '거두기'하는 시기가 정해져있진 않습니다. 하우스시설 때문이죠. 하지만 노지재배를 기준으로 제 농산물의 본격적인 수확은 7월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토종 검정찰옥수수입니다.

한날한시에 심지 않고 일주일 간격으로 심었기때문에 익은 상태가 제각각이듯 수염의 색깔도 그렇죠?

조금만 나눠 먹고 나머지는 모두 씨앗으로 쓸 예정입니다.


토종씨앗은 갈무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요녀석은 토종 쥐이빨옥수수예요.

뻥튀기용(팝콘)입니다.

바싹 말려서 늦가을쯤 해 먹을 생각입니다.






박이 넝쿨을 따라 잘 달렸습니다. 작년에 바가지를 만들었는데 올해도 그럴 생각입니다.

주위에 얘기했더니 '구매'하겠다는 분들이 있어 즐거움이 두 배네요.





위는 결명자와 아래는 율무입니다.

둘 다 차를 끓여먹기에 좋은 것들이죠.




작년 늦가을 따다 냉동시킨 홍시입니다.

요즘같은 날 먹기에 참 좋은 간식입니다.

사다먹는 아이스크림에 비할 수 없는 단맛과 자연의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죠.

여남은 개 따다 얼렸는데 여기저기 나눠주고 딱 2개 남았습니다.

올해는 더 얼릴 생각이예요.






뜨거운 햇볕 아래 벼가 한창입니다.

논두렁 풀은 제초제를 치거나 예초기로 깎습니다.







전봇대를 사랑한 칡입니다.

사실 전봇대 뿐아니라 어디든 달라붙어 그 기세를 뻗어갑니다.






귀뚜라미는 잡식성 동물이네요.

흘린 밀가루를 먹으러 온 가족이 나섰습니다.

새끼 귀뚜라미는 처음 봤습니다.







개밥과 고양이밥에는 온갖 녀석들이 달려듭니다.
특히 개미가 무섭네요.






할아버지 고추와 내 고추입니다.

관행농과 자연농의 차이입니다.








남포는 예로부터 포도가 유명합니다. 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가 이미 나왔습니다.

경기가 시원찮으니 잘 팔리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덤으로 주는 포도식초가 대박입니다.




아욱씨앗을 받았습니다.




가시홍화 씨앗도 받았습니다.

고양이 녀석들이 놀아달라 아우성이네요.





검은보리도 갈무리했습니다.




제주 보리완두는 잠시 한눈 판 사이 벌레들 공격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구멍이 송송 뚫렸습니다.

우선 냉동보관을 했습니다. 얼마나 살아남을까요?


조금만 움직이면 땀으로 흠뻑 젖는 계절이라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면 하루 서너번 샤워를 하게 됩니다.

시원한 맥주를 먹고 낮잠도 자고 때로 그늘에 앉아 상념에 젖기도 합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이 지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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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보름 째 가히 사투라고할 만한 아주심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모종이 90%고 직파는 10%만한다. 내년부터는 그 비율을 거꾸로 하는 걸로 정했다. 일도 쉬울 뿐더러 그게 더 자연스럽고 더 강하게 클 것이라는 믿음때문이다.


*혹자는 '직파하면 뿌리가 튼튼하지만 모종을 내서 키우면 열매가 훨씬 실하게 열린다. 생식성장을 잘하기 때문이다.'라는 의견을 보이는데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다.



1. 마당아래 밭


200평, 밭을 갈지 않았고 비료나 농약없이 3년째.

우측만 비옥했던 것이 이제 전체적으로 지렁이도 많고

벌레도 많아졌다.

조선배추는 작년 가을에 심어 노지월동한 것으로

곧 씨를 받을 예정이다.

벗들무시, 보리, 완두, 양파도 마찬가지.

밭벼를 물기가 좀 있는 둑 아래 고랑에 심을 예정.

곡성초 모종 100여 개 남음.




2. 아랫집 밭


200평, 무료로 얻은 곳. 작년 들깨 심어 들기름을 짰는데

1.8리터 하나, 작은 소주병 1/3정도 나왔다.

반은 밭 주인에게 주고 반은 여기저기 조금씩 나눠먹음.

1/3정도만 비옥함.

나머지밭 2/3는 올 가을에 녹비작물을 심어 가꾸는 걸로 결정.

작년 초 밭주인이 땅을 갈아주고 이랑을 만들어 줌.

올해는 아무것도 안하고 풀베어 눞이고 모종, 직파함.

직파와 모종을 구분해서 표시하고 경과를 지켜볼 예정.

여기의 조선배추도 씨앗받을 예정.




3. 건너 밭


200평, 쌀 세말값으로 빌린 땅. 매년 쌀가격에 따라 변동됨. 약 5만원.

고라니가 많이 오는 외진 곳.

작년부터 했는데 갈지 않고 풀 베어 덮고 했더니

이젠 지렁이도 보이고 벌레도 많아졌다.

고라니 못오게 끝부분에 들깨를 심어볼 예정인데 그걸로 될까?

망을 사다 못들어오게 칠까?

내년부터 이 밭을 안하면 망이 필요없는데,

아직 미정.



이름

앞마당

아래집

건너

번호

이름

수량

비고

1

해바라기

130

161

925

1,216

19

양파



2

옥수수

177

377

80

634

20

부추



3

가시홍화

110



110

21

포도나무



4

아욱

30



30

22

보리



5

호박

10

54


64

23

완두



6

곡성초

71



71

24

벗들무시



7

스윗바질

49



49

25

조선배추

75


8

18



18

26

도라지



9

참외

13

43


56

27

칠성초

67


10

오이

20

67


87

28

검정콩

175


11

뿔시금치

19



19

29




12

생강

5



5

30




13

조롱박

20



20

31




14

35



35

32




15

땅콩

10



10

33




16

적상추

25



25

34




17

담배상추

7



7

35




18

토란

5



5

36








2,461



317

2,778


남은 것 : 참외, 작두콩 모종, 콩 2종씨앗, 해바라기씨앗, 옥수수씨앗 등.




가시홍화. 5월 1일


포도나무 6주를 얻어 심었는데 3개 살아남는 듯. 그 중 가장 실한 놈.


앵두가 익어간다. 아직 덜 익었는데 새는 벌써 먹기 시작이다. 좀 남겨 줘~


복분자도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옥수수와 해바라기.


토종아욱, 군데군데 어성초가 많다. 작년 홍성가서 얻어온 것. 이녀석들 대단한 생명력이다. 비린내가 나는 것이 이름 그대로다. 아욱이 잘 버티고 살아날까? 수시로 좀 도와줘야겠지?


겨울을 이긴 검은 감나무. 그 뒤로 가시홍화와 스윗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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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1. 고구마




2. 조롱박




4. 가시홍화




5. 참외




6. 담배상추




7. 스윗바질




8. 아욱




9. 노랑녹두




10. 검정찰옥수수




11. 곡성초




12. 고추를 심기 위한 고랑 만들기 완료




13. 가시홍화 일부 아주심기




14. 담배상추 아주심기




15. 쥐이빨옥수수




16. 해바라기




17. 검정찰옥수수 사이에 난 흰싹, 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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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총각 co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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